shinsa-dong

me2photo, originally uploaded by egg™.
신사동 가로수길
그곳.
가을이 지나가고 겨울이 다가오는데..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이 생각난다.
아주 감동적인 대사가 기억난다.
 
현우: 엄마.. 엄마, 나 사랑해?
엄마: 미친 놈. 야.. 현우야, 현우야 무슨 일 있니?
현우: 엄마, 나.. 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
엄마: 뭘?
현우: 그냥 뭐든지..
엄마: 뭘 다시 시작해? 넌 지금이 처음이야.

Kungfu Panda

배우 김상호씨와 함께, originally uploaded by _Gene_.
1. 어제는 오랜만에 봉사활동에 나섰더랬다. 오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죽전 CGV에 가서 한울 공동체 친구들과 함께 쿵푸팬더를 2번째로 보았다. 전에 보았을 때는 영어로 듣는거였는데, 이번에는 한글더빙판이라 느낌이 다소 달랐다.
2. 영화 끝나고 나가는데, 영화 배우 김상호 씨를 만났다. 객석에 앉아있는 그에게 다가가.. “혹시.. 맞으시죠?” 그러니까 친절하시게도 “네, 맞습니다.”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서..”즐거운 [...]

Cross the River

박정수 목사님, originally uploaded by _Gene_.
오늘은 금요기도회 시간에 청년부 사람들 다같이 영화 Crossing을 보았다. 북한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어렴풋이 나마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다.
남한의 보건소에 가면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결핵약을 구할 수 없는 그 땅. 수많은 사람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굶고 있는 그곳. 먹을 것은 정말 풍성하게 많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로 정신적, 영적으로 어려움을 [...]